강원이 어릴적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 강준을 데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잘 읽었습니다
모험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쇼시랑님의 다정한 문제와 사랑스러운 공 수때문에 읽으면서 힐링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글 매년 여름마다 읽을거예요 매년 여름에 읽다보면 가을겨울 외전도 나오겠죠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