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하고 있으면서 사귀는걸 거부하는게 신선해서 재밌었어요 수가 자신의 상황을 게임에 비유하는것도 웃기고 좋았어요
야하고 재밌어요ㅋㅋㅋ대사들도 제취향이에요 작가님 전작들도 보고싶어졌어요
공 수 둘이 삽질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둘의 삽질이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었을텐데 저는 둘이 너무 귀여워서 그런지 별로 답답함은 못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