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알고 제대로 읽어본 건 처음인데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 고전인지 알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개츠비와 데이지의 이야기에 빠져 읽다가,
마지막에는 ‘나에게도 놓지 못하는 과거와 초록색 불빛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렵지 않은 번역과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읽는 즐거움과 소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