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방학 동안 읽으려고 준비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다 읽었네요.위기 속에서도 친구들 챙기는 오닭이 보면서 아이도 느끼는 게 많은지, 책 읽고 나서 자기도 오닭이처럼 친구들 마음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대요. 아이들이 다투거나 관계 때문에 고민할 때 읽히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 읽고 아이랑 간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내용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음 이야기도 벌써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