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고래들처럼
외로운 소녀에게 고래가 부르는 노래는
친구가 되자고 손을 내미는 소리이자 용기를 주는 소리가 되어 주더라구요.
친구가 되자고 다정하게 손 내밀고 싶은 마음...
잔잔한 파도에 실린 고래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만 같은 소녀와 친구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