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통해 모르는 게 있거나 힘이 들 때 스스로 헤쳐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아이들이 누군가가 알려주길 바라기보다 스스로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좋겠네요.
해결책을 찾아라!
스스로 깨닫게 되는 책 읽기의 즐거움
다른 아이들에게도 소개해주고싶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