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슬프고 화가나고 무섭고~
책 속 주인공의 기분에 따라 우리 딸 표정도 변하는 게 너무 귀여웠던 책이에요.
내 아이의 감정을 알고 귀기울여주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감정조절
엄마가 더 집중하고 관심가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