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혜린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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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3년째

이제 슬슬 나가보고 싶은데 생긴 둘째

이러다 계속 나는 집에만 머무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남들 다 할 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나가게 되면 육아도 일도 소홀해질까 걱정되던차에

 

육아, 일, 가사 모두 해내고 있는 슈퍼맘님의 에세이 읽어보고 공감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저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작가님처럼 엄마로서도 나로서도 당당하게 자리잡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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