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이야, 스스로 나를 고쳐 나가겠어. 운명이 우리 앞에 던져 놓는 하찮은 불행에 대해 전처럼 곱씹는 일은 그만둘 거야. 난 현재를 즐길 생각이야. 그리고 과거는 지나간 것으로 내버려 둘 작정이야. - P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