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 있는 사람은 모두 무신론자다.˝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 《무기여 잘 있거라》 중에서

누구나 최대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유형무형의 것들을 얻기 위해, 그리고 쓸데없는 부담을 지지않기 위해 노력한다. - P243

‘피의 대가‘는 마피아의 보스들이나 요구하는 것이지 ‘무한한 자비‘를 베푸는 존재는 대개 그렇게 하지 않는다. - P256

신은 실제로 인간 자신의 모습으로 창조된 것이다. - P267

기독교가 도입된 이래로 수백만의 무고한 남녀와 아이들이 불태워지고, 고문당하고,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갇혔다. - P295

"많은 사람이 믿으면 제정신으로 인정받는다."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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