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생명이 너무 길게 이어지지 않기를 원했다. - P85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 P99

그럴듯하지 않니. 달은 밤의 눈동자래. - P136

난 아무것도 사하지 않고 사함 받지 않아. - P1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