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유로웠고, 내 하루는 온통 내 차지였다. - P193

세계는 지금 이대로 죽고 싶어 하고 소멸되고 싶어 해. 그리고 그렇게 될 거야. - P199

그 누구도 집에 이를 수 없답니다. 하지만 친근한 길들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는 온 세상이 잠시 집인 것 처럼 보이죠. -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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