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땅에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로 난 커다란 길은 얼마나 자주 밟혀서 닿고 먼지투성이가 되어 있을 것이며, 또 전통이나 타협이라는 바퀴자국은 얼마나 깊이 패어 있겠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