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유진 푸른도서관 9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소설이라고 읽은 책인데
두 유진이 대비될듯 비슷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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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이 어때서? - 노경실 작가의 최초의 성장소설
노경실 지음 / 홍익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내 열네살때는 온갖 일탈과 흑역사를 생성한 편인데 이 주인공은 그렇진 못하고.. 청소년기에 읽어보면 공감될 내용이었다. 근데 아직 어른이라 생각하지 않은 나 같은 어른도 공감하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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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屍鬼 4
오노 후유미 지음, 후지사키 류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원작이 더 낫다. 그치만 후지류의 섬뜩한 작화가 나쁘지 않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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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마 이야기 - 살인사건 편
타케모토 노바라 지음, 김소영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전작만한 후속작 없다는데 글은 다른가? 재미있고 통통튀는 내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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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 내 취향대로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법
김경 지음 / 달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수필집이라서 읽기 부담이 없었다. 제목 덕분에 끌린 책.

다양한 지식을 가진 작가의 역량을 보여주려는듯이 열심히 챕터를 나눠서 쓴 편이라 이게 수필집인지 지식전달집인지 좀 헷갈려서 후반으로 갈 수록 읽기가 상당히 부담됐다.

페미니스트는 아닌것 같지만, 여성에게 계몽하라는 식으로 들리기도 하다. 하지만 그게 막 거슬린 정도는 아닌데 남편과 관련된 서술부분은 훈계식 혹은 꼰대로 보일 수도 있는것 같다.

짧게 구성되어 있어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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