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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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과거에 빠지지 않는 성정체성.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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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11
요시나가 후미 지음, 노미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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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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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엮음 / 시공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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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김전일에서 트릭을 베꼈다고 해서 이미 알고 있긴 했지만 소설을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점성술 살인보다 이 소설을 먼저 읽은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일본 대표는 아니겠지만 대표하여 위로를 전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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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란 하늘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바닷마을 다이어리 7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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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눈물이 났던 장면. 그렇다 모든것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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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자는 허벅지 다나베 세이코 에세이 선집 1
다나베 세이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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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춘추가 많다는걸 역자의 글을 보고서 알았다.
뜻하지 않게 나오는 여자 / 남자 성 관념에 대해서 찌푸리기도 하고 또 공감하기도 하면서 보았는데 단편 구성인것 치곤 술술 읽히긴 했다.

우리나라 사람이 공감하긴 어려울진 모른지도. 발칙하다 어쩌다를 떠나서 중간중간 나오는게 공감하기 어려웠기에 ... 다시 보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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