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보다는 우에다 치즈코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를 읽어보는게 더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페미니즘이 어떠한지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