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었다. 읽기도 쉬웠다. 근데 왜인지 모르게 남는게 많이 없다 기억에.. 개념을 뒤에 설명해준다는걸 알았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