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어스름 나라에서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아”내가 어렸을 적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어리기만 한 것 같지만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표정 하나로 그들의 기분이 어떤지, 어떤 상황인지.그 속에서 아이들은 때론 상처받고 외로움도 느낀다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몇번이고 말해준다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하는 일들도 어스름 나라에서는 뭐든지 가능하다 실수하거나 틀려도 어스름 나라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인공 예란처럼 모든 아이들에게는 괜찮다는 말 한마디로 힘이 되어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어스름 나라에서 용기를 얻고 , 혼자가 아님을 느꼈듯이 그 아이들의 현실 또한 어스름 나라가 되길 바래본다어른이 된 지금, 나 역시 위로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