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학부모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우선 이 책의 좋은 점 몇 가지만 말하자면1.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 작품을 학년별로 분야별로 표로 정리해둬서 미리 골라읽히기 쉽다2. 정말 중요한 비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구조파악과 핵심어를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는 점3.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책 읽기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 소개4. 수행평가를 잘 치기 위해서 영역별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5. 독서감상문을 어떻게 풍부하게 채워서 글을 써야하는지,서술형 글쓰기는 유형별로 어떻게 써야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해준다초등때는 국어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데 중2,3학년 되면 국어도 학원을 다녀야하나 라는 생각을 슬슬 하게되고 고등되면 집팔아도 안오르는게 국어성적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수행평가의 비중이 40-60퍼센트가 되기 때문에 지필시험을 잘쳐도 수행점수가 낮으면 성적이 안나오는게 현실이다.지필시험도 잘쳐야하고 수행평가를 위한 글쓰기도 신경써야하고 독서록 올리기 위해서 알맞은 책을 고르고 독서감상문도 잘써야한다. 거기까지가 중등국어인데 요새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꾸준한 읽기는 필수이다. 비문학읽기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접해야하고 또 생소한 지문들을 빠르게 읽어야하니 핵심어와 주요문장을 어떻게 찾아내는지도 배워야하고.. 이 모든게 이 책 한권에 다 담겨있다.국어가 안되면 수학도 영어도 안되는게 현실이구요제목은 최상위권 중학국어이지만 초중등 자녀만 있다면, 우리아이 국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은 책이다.#다산북스#최상위권중학국어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우선 책 내용에 대한 설명 이전에 이야기하고 싶은 것.첫번째는 책 펼침성! 이런 디테일에 신경써주는 출판사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어린이도서라 더더욱 감사한 부분.두번째는 책 표지와 내부 일러스트! 표지그림이 눈길을 확 끈다는 점. 작가에 대한 정보도 없는 신간인 책을 고를 때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는게 표지 디자인과 띠지인데 이 책 표지 보자마자 바로 작가님 검색해서 팔로우 하고 서일페도 다녀왔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 듭니다.. 캐쓰님 그림을 펼침성이 좋은 책이라 안보이는 부분없이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p.96-97 콘라트 방 일러스트랑 p.109-110 일러스트 너무 이뻐요..세번째는 책 뒤에 수록된 부록 부분인데 부록 내용도 상당히 많고 아이와 같이 이야기해보거나 좀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도록설명이 잘 되어있다. 부록 꼭 어린이와 같이 보고 이야기 해보세요 원작에 없는 부분입니다. 우선 형사재판절차에 대한 Q&A가 총 16개나 나와있고 작품 속 법 개념 단어 뜻도 페이지별로 나와있어서 엄청 친절한 책이다. 예를 들어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항소’ , ’상고‘ 가 무슨 뜻인지 등등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나와있다. 실제로 이 책 글쓴이를 살펴보면 한 명은 판사, 한 명은 법학 박사학위를 받고 재판관으로 선출도 되었는데 여러 책을 출간하고 다수의 문학상까지 받았다( 대단…)간단하게 내용을 말하자면 6학년 A반에서 인기 많은 반장인 마리에가 슈퍼 샌드위치를 계속 도둑맞게 됩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교실 아이들이 각자 어떤 위치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 전학생 콘라트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침묵을 지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집단 괴롭힘 이후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나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 그리고 판사로 마리에가 나서게 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이후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주세요.추천할 점들이 많은 신간 어린이 도서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입니다.#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책추천#변호사
주인공 열두 살 수범이는 전학 온 새 학교에서는 외톨이, 학원에서는 열등생 신세이다.그러던 어느 날, 수범이가 도깨비 세계에 발을 들이고 국악밴드 ‘흥얼깨비’를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밴드 보컬을 맡고, 도깨비폰을 개통한 수범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도깨비 세상에도 유튜브같은 만리경이 있다.흥얼깨비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수범이는 성적,외모,성격도 신경쓰지 않는 도깨비세상에 더욱 빠지게 된다.한편 수범이네 반에서는 절도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여기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인상깊다.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법을 배우고, 칭찬을 통해 마음을 열고, 서로의 고민거리를 나누며 반 전체 아이들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실제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서 겪게 되는 교우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면 되는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이 외에도 점점 쌓여가는 음기로 수범이의 수명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나머지 재밌는 내용들이 책에 더 많으니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과 호기심,상상력을 충족시켜 줄 내용으로 가득 찬 박하익 작가의 신간을 강력 추천합니다.#도깨비폰을해지하시겠습니까더 재밌는 내용들이 책에 가득하니 나머지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공간에 살아도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