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 이상의 모형 문학과지성 시인선 544
김유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멀미가 나요.
속이 울렁거려요.
바람이라도 쐬고 싶은데
아무리 둘러봐도 창문이 없어요.
이 차에서 빨리 내리고만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