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술 - 작가들의 이유 있는 음주
올리비아 랭 지음, 정미나 옮김 / 현암사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술을 마시면서 바로바로 기분을 풀던 때 내 삶은 문제점투성이였어요. 술을 마실 수 없게 되니 그때와 달라졌어요. 전에는 누구라도 내게서 술을 빼앗아가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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