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런 - 떠나고 돌아오고 멈추고 날아오르다
에이미 립트롯 지음, 홍한별 옮김 / 클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해 여름에는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었다. 몇 달 동안 정신이 몽롱했고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두서없이 이 생각 저 생각 하며 지냈다. - P8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