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농담 말들의 흐름 7
편혜영 외 지음 / 시간의흐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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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미 뒤로했다 여기는 과거의 삶에서 저지른 잘못과 실패는 사라지지않고 희미해지지도 않는다. 삶에 매복해 있다가 가장 연약한 지점을 뚫고 언제든 터져나올 것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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