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옛이야기 주머니1인 미륵이야기는 비씨스쿨이라는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다 미륵이란 석가모니불의 뒤를 이어 57억 년 후에 세상에 출현하여 석가모니불이 구제하지 못한 중생을 구제할 미래의 부처라 한다 아이도 어른도 옛이야기라면 싫어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미륵이 구름모양인 세상을 하늘과 땅으로 만들고 해와 달이 생겨나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도 만든다 그렇게 세상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살기가 넘 힘들어진다 해와 달이 두개여서 그렇다 옥황에 살던 천지왕이 총맹부인을 만나 두 아들을 낳아 대별왕 소별왕이라 이름짓는다 두 아들이 아버지가 준 활과 화살로 해와 달을 쏜다 그 뒤 소별왕은 이승을 대별왕은 저승을 다스린다 요새 아이들은 우리 신화보다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많이 알고있다 얼마전 바리데기공주를 읽은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는걸 보고는 우리신화책을 찾아보게되었다 봇물터지듯 출간되는 책중에 우리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다 미륵이야기 다음에 어떤 이야기 주머니가 열릴 지 무척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