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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견문록 -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세계음식기행 ㅣ 지식여행자 6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 마음산책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고작 한 시간여 만에 다 먹어치운 미식견문록.
냠남공주는 그득한 배라도 남지, 이건 더 허기만 진다.
이렇게 잘 읽히는 에세이가 일본에는 왜 이리 많단 말인가.
특히나 제일 마지막 에피소드는 가히 압권이다. (반드시 읽어보길 권함)
너무 웃겨서 지하철 안에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으니.
할바를 찾아서 터키로 가야할 것만 같다, 고베도 가야할 거 같고...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배고픔을 저자의 다른 책으로 풀 수밖에.
끝으로 옥의 티 하나. 214쪽 <달리얄리 계곡>은 <다리얄>로 수정되어야 한다.
아니면 적어도 다리얄리. 재판을 찍기 전에 수정하시길 출판사에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