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2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김혜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차적으로는 ‘소비에트‘를 살아낸 억척어멈들 이야기지만 모-녀, 모-자, 부-부, 조-손 사이 등 인간이 맺고 살아가는 관계의 바닥을 묘사하는 작가의 글쓰기 방식이 아주 흥미롭다. 번역도 최고! 너무 잘 읽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