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시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옆에서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편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셨어요."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한번 시작해 보렴.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아무도 날 봐 주지 않는다면 큰 소리로 울면 되지.
우리가 살면서 다양한 ‘퐁‘을 원한다면.....먼저 많은 ‘핑‘을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행복은 뺄셈이야.완전해질 때까지,불행의 가능성을없애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