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시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옆에서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편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셨어요.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한번 시작해 보렴.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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