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 전직 어린이집 교사가 작정하고 털어놓은 아이들의 숨겨진 사생활
최경애 지음 / 포북(for book)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도서서평-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18개월 아기를 둔 육아맘...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 대기번호부터 올려놨지만
막상 휴직한 직장의 복직 날짜가 다가오니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들의 어린이집의 안좋은 소식만 눈에 띄고
불안함에 워킹맘의 길은 포기..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게 되었어요...
그때! 제가 정말 궁금해 했던 내용들에 속시원히 대답해줄 전직 어린이집 교사의 이야기!
책의 표지 뒷면에 보면 어린이집에 대한
엄마들의 불안감을 씻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나와 있더라구요 ^^

차례를 보면 제가 고민하는 어린이집 고르기 체크리스트부터
어린이집에서의 하루 교사가 얘기하는 이야기 등이 나와 있었어요.

요런 질문! 저도 해보고 싶었던건데.. 가장 처음 나와 있네요~
사실.. 안좋은 기사들은 정말 드문일인데 아기 엄마다보니 눈에 더 잘 띄어
더 많은 걱정을 하게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어린이집 교사일때 하지못한 말들
속 시원하게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와 다른 동료 교사들의 이야기까지!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것 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로 적었더라구요

이런 유형은 되면 안되겠다 교사가 이야기 하는 나쁜 유형의 엄마와 좋은 유형의 엄마~

그리고 교사가 이야기 하는 안좋은 교사 좋은 교사!

엄마들이 하고픈 질문과 전직 교사의 솔직한 대답 !

불안해 하는 육아맘들을 위해 교사가 이야기 하는 하루 일과
그동안 교사 생활을 하면서 봐왔던 내용과 찍었던 사진들로 보기 흥미롭게 담아냈네요~
친정의 아파트 단지 놀이터와 분수로 수시로 어린이집에서 단체가 놀러오던데..
아래와 같은 제목을 보니 이해할것 같아요 ^^
아이들은 외출, 놀이 등을 통해서도 무언가 배우는게 있잖아요~
이런 모습도 교육의 일부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스럽게 자연을 통해 배우는 모습

곧 우리 아기도 어린이집을 등록할 예정인데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불안함을 버리고 어린이집에서 또 다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엄마는 적극 지원해야 할것 같아요 ^^
궁금했던 내용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