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맨 비룡소의 그림동화 226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퇴원하고 오니 집에서 절 반기건 비룡소의 리프맨 입니다

띠지에 있는 [에픽: 숲속의 전설]

병원에서 예고편 보고 현호가 보고 싶다고 했던 바로 그 영화네요

현호가 읽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서 몰래 먼저 읽어봤습니다

 

비룡소 그림동화 226 리프맨

ABBY 영예상 수상작가 : 1991년 미국 서점협회에서 주는 상으로 [리프맨]은 영예상을 수상했네요

서점협회의 회원들이라 하니 많은 책을 접하고 베스트셀러를 아는 사람들이겠지요


속표지입니다

원제목은 THE LEAF MEN 이었네요

우리나라 번역본은 [리프맨과 용감한 곤충 친구들]이구요

 

원작자인 윌리엄 조이스는 어디서 들어본 적 있네요.

영화 가디언즈의 원작자라고 하네요

www. williamjoyce.com

 

윌리엄 조이스는

아이들이 독서를 숨 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게 하려며

부모가 먼저 즐기고, 그 즐거움을 아이들과 나눠야 한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

 

윌리엄 조이스의 리프맨의 이야기는 기발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는데요

상상력의 나라로 떠나기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계시는 호호 할머니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호호 할머니의 정원은 종종 손자 손녀에게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내가 여렸을 때 우리 집 정원은 참 신비로웠단다.

달빛이 은은한 밤, 정원에서는 온갖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곤 했지.

하도 오래전 일이라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호호 할머니는 왠지 쓸쓸해 보였어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곤충들이 귀엽지 않나요?

무당벌레, 사마귀, 쥐며느리 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무슨 일이 일어난 듯 하죠?



쥐며느리 탐험대

얼마나 용감한가요 ㅎㅎ

저 작은 쥐며느리들이 이번 책의 주인공입니다

쥐며느리보다 큰 달팽이, 무당벌레들이 조금 초라해보이지요.


 

웃고 있는 보름달 앞에 나타난 리프맨입니다

리프맨의 활약이 너무 궁금하지요?

전 읽으면서 흥미진진했거든요

 

책 안에는 으스대기 좋아하는 거미도 있고

언제 버려졌는지 모르는 인형도 나옵니다

 

리프맨이 왜 나타나는지 어떻게 나타나는지

영화와 그림책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집니다

개봉하면 영화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책의 내용과는 좀 다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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