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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 DK Readers 2단계 07
정선주 지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타이타닉호는 1912년에 처음으로 항해를 하였다.
거대한 배였다. 타이타닉호는 알등칸과삼등칸으로나눠져있다.
그런데 신분차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가난한사람들은 일등칸,
부자들은 삼등칸 아무리 배가 좋아도 함께즐기고 함께 나누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나도 책을 읽고 타이타닉호를 보고싶고, 타서
사진을 찍어서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싶었다.
아쉬운 것이 빙산에 충돌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것이 안타까웠다.
내가 타 보지 않았어도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을 구출하엿을 때도 다함께 침착해서 돌아가면되는데,겁에 질려서
서로타겠다고하여 시간이걸렸다. 나중에 이런 항해가 있다면 나중에일어날
일을 생각하여서 적당한 크기로 만들었으면 한다.
나중에의 항해는 그래도 한번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