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 숨어있는 과학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8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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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의 원리에 대해 출발!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중력이 있다. 지구처럼 아주 큰 물체는 중력도 아주 세다고 하였다.그래서 달도 지구의 거대한 중력에 붙잡혀 있다. 

그리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찾아낸 법칙인데 무게가 많이 차이가 나도 중력의 작용으로 똑같이 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속의 놀이공원은 무동력으로 움직일 수 잇다. 왜냐하면 아이들을 납치하여 일일이 돌려서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무동력 버스가 생길 수 있다고 하신다.뒤에 프로펠러를 달아서 혼자 움직이는 데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여서 못만들고 계신다 . 

하지만 놀이공원에 가면 바이킹이 있다.바이킹은 70도로 기울러져 움직인다.만약에 끝에 앉으면 무중력상 태를 바람을 타 움직이면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느낄 수 있는 낙하산은 무게의 중신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꼭대기의 구멍을 이용하여 내려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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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 읽는재미 4단계 7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새롬누리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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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도시인 엘도라도를 찾아서 고고고! 

유럽 사람들 황금의 도시인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출발했다. 그리고 자신의 입맛에 맛는향신료를 찾기 우해 떠난 사람들도 많았다. 

기마병들은 길을 가는중에 이상한 사람들을 만났다.그런데 사람들의 얼굴에는 살을 뚫어 나무를 많이 끼워 넣었다.왜냐하면 엘도라도에는 재규어가 유명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재규어를 따라하기 위해 털을 나무로 따라하는 것이다.그리고 사람들은 엘도라도를 숭배를 하기 위해 호수에 갖가지 보물들을 집어 넣어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기마병들은 탐험을 하고 난후 남은 사람들과 고향에 도착을 하였다.그들은 직접경험한 엘도라도의 땅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하였다. 

왜 두려웠냐면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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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이 사이사이 앗, 이것만은 내가 최고! 91
클라이브 기포드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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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의 부품과 원리에 대해 썼습니다.  

자전거는 대부분 사람들이 휴대용으로 가까운 거리를 다닐 때에 탄다.자전거에는 일반자전거와 산악자전거(MTB)가있다.제일 처음에 탄생한 자전거는 산악자전거라고 한다.  

산악자전거는 산에서 많은 기술들을 선 보일수 있는 자전거중의 하나이다.윌링이라는 기술은 간편하게 할 수있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페달을 뒤로 한다음 몸의 중심을 앞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서 사고가 나지 않게 하려면 날짜를 정해 수리를 하여야 한다.그리고 사이클의 원리는 자전거가 아닌 우리의 몸이라고 한다. 

바로  하체 부분의 근육이라는 것이다. 모든 자전거의 힘을 다리의 하체에서 빌린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또한 자신 몸에 따라 휠 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의 거리)를 늘이고 줄여한 한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는 자전거의 종류중에서 분리되는 것은 모든지 갖고 다녀야한다.왜냐하면 분리되는 것은 일부로 중요하게 만든 것이므로 갖고 다녀야한다. 

그리고 오늘 날 사람들에게 자전거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필수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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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법 - 읽는재미 4단계 3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엄혜숙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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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영화의 시작,흐름에 나온다. 

우선 사람들앞에서 온갖 노력을 다해오디션을 본 후 뽑히면 다음 단계로넘어가 영화를 찍는다고 한다.배우들은 디자이너 들의 도움으로 영화에따라 분장을 하고 준비를 한다.  

영화의 시작은 감독이 '액션'을 외치면 영화를 찍는다.영화를 찍을 때 배우들이 잘못을 하면 스태프들이 감독과 'NG'를 외쳐다시 고친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우리가 영화를 보면 넓은 도시이고 시내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트장이라고 부르는 큰 창고안에서 배경을 꾸민다음 영화를 찍는다고 한다. 

 젤이라는 종이로 조명을 꾸며 배우들의 색깔들을 바꾼다는 것도 신기했다.또 신기한것은 액션영화를 보면 위험한것으로 사람들과 싸워 죽는 것은 마찬가지로 세트장에서 하지만 실제로 할 수없는 것은 애니매이션으로 환경을 만든다는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영화가 끝나면 비디오로 영화로 본 다음 잘못된 부분은 편집이라는 것을 하여 조금씩 고친다. 이렇게 해서 말끔하게 잘 만들어지면 영화는 완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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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 DK Readers 2단계 07
정선주 지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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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낙서장

2009/12/19 22:05



복사 http://blog.naver.com/qkdhfh006/80097667281








 

타이타닉호는 1912년에 처음으로 항해를 하였다.

거대한 배였다. 타이타닉호는 알등칸과삼등칸으로나눠져있다.

그런데 신분차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가난한사람들은 일등칸,

부자들은 삼등칸 아무리 배가 좋아도 함께즐기고 함께 나누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나도 책을 읽고 타이타닉호를 보고싶고, 타서

사진을 찍어서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싶었다.

아쉬운 것이 빙산에 충돌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것이 안타까웠다.

내가 타 보지 않았어도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을 구출하엿을 때도 다함께 침착해서 돌아가면되는데,겁에 질려서

서로타겠다고하여 시간이걸렸다. 나중에 이런 항해가 있다면 나중에일어날

일을 생각하여서 적당한 크기로 만들었으면 한다.

나중에의 항해는 그래도 한번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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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8: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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