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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ㅣ 미니 삼성 만화 명작 1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장태산 그림 / 삼성출판사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미스테리 한 이야기 속으로 GO~GO~
한 밤에 하 어린 소녀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그런데 한 신사가 보았는데 반대에서 하이드가 달려와 소녀와 부딪히고 지팡이로 마구 때렸다.그 광경을 본 신사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온 시간 때 하이드를 보았다.그래서 화가 난 신사는 하이드에게 계속 따졌는데 하이드 액수를 물어보자 신사는 100파운드를 조건하였다.하이드는 움추리자 알았다며 흉측한 얼굴로 한 얼굴로 아주 낡은 집에 들어가 금화 10파운드와 쿠츠은행90파운드 수표를 내주었는데 수표에는 지킬박사꺼로 서명이 되어있었다.
다음 날 신사는 어터슨을 만나 일어난 일을 침착하게 말해주고 어터슨은 헨리 지킬의 집에 갔다. 하지만 지킬의 집에는 지킬이 잠시 외출 중이었다.어터슨은 분위기가 심상치않아 지킬 집으로 가서 지킬을 만낫다. 지킬은 하이드가 자신의 가족같은 친구라며 만나면 잘해주라고 하였다. 그뜻을 모른 어터슨은 몇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몇일 후 이상한 일이 벌어져 경찰이 찾아와 그 뜻을 말하였다.그 뜻은 한 숙녀가 한 밤에 창문을 열어보았는데 한 늙은 신사와 낯이 익은 신사가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 신사는 늙을 신사의 모자를 벚겨내며 지팡이로 신체를 마구 휘둘렀다고 한다.그래서 죽은 것도 모잘라 계속 때렸다고 한다.이 사건이야기를 들은 어터슨은 지킬의 집으로 향하였다.
지킬은 하이드가 한일은 실수라며 말하였지만 어터슨은 그것은 살인행의라고 하였다. 하지만 내가 죽으면 나의 재산은 가장 친한 친구인 하이드에게 넘겨줄 것이라며 말을 하였다.지킬은 잠시 앉아있다가 자신이 지금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어터슨은 이상하다며 당분간 입을 다물고 지킬과 하이드에 대한 조사를 하고있었다.
어느 날 어터슨의 가장 친한친구인 라니언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게되었다.경찰은 의문을 모른 다며 계속 하이드에게 대한 조사를 하고있었다.
어터슨은 지킬의 의문을 알게 되자 지킬의 집으로 가 풀에게 몽둥이를 가져오라고 하였다.집에 가보니 지킬이 아닌 하이드가 서있었다.그러다가 내가 지킬이라며 목에서 이상한 액체가 나오며 세상을 떠났다.
어터슨은 옆에있는 유언장을 보았다. 유언장에는 내 몸이 힘들어서 젊은이로 변하는 약을 만들었다고 한다.하지만 실험맨이 없어서 내가 실험을 하였는데 갈증으로 한시간동안 고통을 받고 쓰러졌다.그런데 내 생각을 뛰어넘는 한게를 넘고 탄탄한 근육과 매그러운 피부를 가져 밤거리를 쏘아다녔다.하지만 약으로 인해 내가 미쳐서 아이를 때리고 사람을 살인하였다 고말하였다. 그런데 약은 점점없어지고 나는 미쳐가고 있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이드의 시신을 경찰서로 옮겼느데 하이드가 아닌 지킬로 돌아왔다며 어터슨은 눈물을 흘리며 지킬을 용서하였다.그 이후로 어터슨은 많은 고민을 하지않고 편안하게 살 수 가 있었다.
누구나 욕심이란 것은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다 못한다.왜냐하면 욕심도 한계가 있다고 어터슨에게 알았기때문이다.그래서 욕심을 내더라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지 말고 적당히 내가 할 수있는 것을 하여야 된다고 각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