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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능력자들 5 - 출동, 소벤저스! ㅣ 팝콘클럽 23
김하연 지음, 송효정 옮김 / 마술피리 / 2021년 9월
평점 :

소능력자들 시리즈 5편이 나왔습니다.
저학년도 잼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로 추천 받았었는데
드디어 읽어볼 수있는 기회가 왔네요
9살 아들이 가장 궁금한게
왜 초능력자가 아니라 소능력자일까??
보통 사람과 초능력자 사이를 어정쩡하게 서성이는 소(小)능력자들!
생기다 만 초능력을 합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소능력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소능력자들> 5.출동, 소벤저스!
너무 보잘것 없어서 슬픈 초능력,
소능력을 가진 어린이들의 모험.

[등장인물]
캣보이: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단, 온몸이 까맣고 발은 하얀 고양이하고만
강마루 : 손 안 대고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 단, 1킬로그램까지만
이윤수 : 두 손을 깍지 끼면,다른 이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딱 7초동안만
이지니 : 물건에 손을 대서 과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과거의 딱 한순간만, 그것도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에만
윤시우 :어떤 것이라도 얼릴 수 있지만 딱 3분 동안만.꼭 얼음을 먹어야만 능력이 나옴
최달수 : 초능력보존협회 요원으로 두 손에서 불을 만들어 냄
초능력자 H : 초능력자 중 한 명으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짐
여러분이 소능력자라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으세요?
저희 아들은 윤수처럼 다른 이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능력이 갖고 싶다고 하네요
4권의 간단한 줄거리가 나와서 5권과 연결해 읽으면 이해가 쉽게 되네요
1~4권까지 못읽었어도 괜찮아요~
등장인물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단권으로 읽어도 재미집니다.

초능력보존협회 컴퓨터가 해킹당해 초능력자들의 비밀 정보가 모두 털렸다.
그리고 이틀 뒤, 초능력자들 중 한 명이 사라졌다.
코드네임은 H
이번 괴물은 다섯 쌍의 다리와 뾰족한 침이 달린 꼬리,
머리 쪽에 붙은 두 개의 커다란 집게발
개구리처럼 미끈거리는 피부와 몸에서 떨어지는 액체
대지산때와는 비교가 안되는 거대한 덩치
괴물을 물리치기위해 소능력자들은 모든 능력을 동원해봅니다.
지니는 나박사가 떨어뜨린 리모컨을 이용해서 사라진 초능력자 H가 있는 곳을 알아냅니다.
근데 초능력자 H가 할머니?
'할머니'의 H
소벤저스는 괴물과 나태주 박사를 잡고,이동원 교수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초능력자 H가 잠들어 있던 곳은 드림 월드 중에서도
유령의 집이었다.
왜 하필 무서운 유령의 집이냐고......완전 흥미진진한데 ㅎㅎㅎ
나 박사의 약점은 바로 '손목시계'야!
그걸로 괴물을 조종한다고~~
이 사건에서 악당은 도대체 누구일까?
증오와 복수심에 불타올라 괴물을 만든 나박사인지,
학생들의 성과를 훔치고 거짓말을 한 이동원 교수가 진짜 괴물인지..

한심한 소능력으로 엄청난 일을 해낸 소능력자들!
작고 하찮은 능력들이 모여 힘을 합치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절대 변해서는 안 되는 것
우리의 우정과 서로를 아껴 주는 마음
소능력은 '거들'뿐
천하무적 소벤저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