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티미 5 - 가지고 있으면 안 될 기밀문서 ㅣ 456 Book 클럽
스테판 파스티스 지음,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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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줄이야....

아직도 방학이 끝나려면 3주나 남았답니다.

돌밥돌밥도 힘들지만 아이가 심심해 하는게 더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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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동안 시간이 많기때문에

아이의 독서 글밥을 올리기에 가장 좋은거 같아요

​

평상시엔 긴~글책을 읽기 힘들지만

겨울방학동안엔 작정하고 아이가 흥미있어할만한

긴 글책을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들이 밀어요

​

명탐정 티미는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원작 도서기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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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티미 5.가지고 있으면 안 될 기밀문서

스테판 파스티스 지음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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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려고 책을 펼쳤더니

책을 내려놓고 읽기를 멈추라고?

​

그래도 이 책을 계속 읽겠다면 맹세를 하라고...

​

청개구리같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했는데요 ㅎㅎㅎ

왜 읽기를 멈추라고 했는지 궁금해서라도 읽겠다고 하네요


명탐정 티미의 가명은 '하와이 조'

티미의 친구 북극곰은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이다.

​

'탐정 활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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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탐정 회사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 이사이며,

최고 경영자인 나,티미는

모든 탐정 활동을 금지 당했다!

​

왜?

​

티미는 엄마에게 '탐정 활동 금지'를 당했다.




​

엄마가 원하는데로 학교 수업과 피아노 수업에 최선을 다하고

사촌인 래리 누나와 메리 누나와의 생활도 꾹 참고 견디면

탐정 활동 금지 기간을 학기가 끝나는 기간까지로 줄여 준다는 조건이다.

​

​

티미는 우여곡절 끝에 탐정 사무소를 다시 열고....

때마침 친구 롤로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

점점 사건은 꼬이고 방해꾼들은 늘어나고

티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과연 티미는 롤로의 실종 미스테리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적인 느낌!!

롤리에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그림과 통통튀는 스토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서

디즈니+오리지널 영화 '명탐정 티미 :몽땅 실패 주식회사'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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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0 - 암, 희망을 가져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10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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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의학 동화인 의사 어벤저스가 벌써 10권까지 출간됐어요

피를 무서워하는 아이라 의학 동화라고 하니

처음에는 거부감을 갖고 안읽다가~

의사 어벤저스 캐릭터들이 궁금하다며

​

"한번 읽어볼까?" 하더라구요...

한번 읽으면 손에서 뗄수 없는 흡입력이 있는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의 의사 어벤저스들의 매력에 푹~~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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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어른 못지않은 어린 의사들입니다.

​

열정 가득한

'응급실 시베리아' 강훈

'응급실 비타민' 장하다

'응급실 홍길동' 이로운

응급실 나 대장' 나선우

'응급실 토끼' 구해조



응급실 출입문이 열리고 한 엄마가 열세네 살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를 데리고 들어왔다.

구해조는 환자의 얼굴이 낯이 익었어요

그 환자는 구해조의 초등학교 1,2학년 때 절친이었는데

그동안 연락이 끊겼다가...응급실에서 만나게 되다니...

​

친구 영현의 증상을 들어보니

크고 딱딱한 혹이 만져졌고 크고 딱딱한 종양은 악성 종양,

즉 암일 확률이 높아요






종양은 세포가 과다 증식해 혹처럼 된 것으로

악성 종양은 정상 세포 사이를 파고드는 성질(침윤)이 있고,

혈관이나 림프관을 따라 떠다니며 ㅁ의 다른 부위에도 퍼지는 성질(전이)이 있어요

우리 주변에도 암에 걸린 지인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암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되는 시간이었어요.



영현은 림프종으로 전신의 림프절 또는 비장,편도선 등의 ㅣㅁ프 기관에 발생하는 암이예요.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구해조는 친구 몰래 눈물을 흘리다고 강훈에게 딱걸리고...

따끔하게 혼이 났어요

저희 사촌오빠도 림프종으로 지금은 완치를 했기에

영현도 잘 이겨낼꺼라 믿고 있어요



소아암은 크게 백혈병,림프종,고형암으로 나눌 수 있어요

소아 환자가 성인보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고,

항암 치료에 더 잘 견디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지만,

소아암 환자에게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격을 수 있어

더 신경써줘야 합니다.

​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 공부도 지속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은 경우가 있으니

병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것도 필요해요

​

항암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열량이 높은 음식,단백질,비타민,무기질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

의학 용어와 내용이라 아이들이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쉬운 용어와 자세한 그림 설명으로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 있어 하고

그 병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더라구요

​

저 또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의학 상식도 알게 되고 넘넘 좋았어요

​

다음 편은 구강 질환에 대한 내용이라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보고 뜨끔뜨끔할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을꺼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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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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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2 -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ㅣ 황당 수학 시리즈 2
남호영 지음,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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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재목만 봐도 호기심 뿜뿜 잼있지 않나요? 여러분은 하루에 거짓말을 몇 번이나 하세요?

저 거짓말 안 해요.180번째 거짓말
거짓말이 뭐예요?400번째 거짓말

우와 사람들이 거짓말을 얼마나 능숙하게 하는지,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

거짓말을 연구한 학자들이 있데요




사람들이 하루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말이 있지만, 2016년에 이그노벨 심리학상을 받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의 연구팀 결과 거짓말을 하루에 두번 정도 한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를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느냐의 차이인데...

이그노벨상을 받은 연구팀은 하얀 거짓말은 거짓말에 포함시키지 않았데요.

 하얀 거짓말은 우리가 워낙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 ㅎㅎㅎ 

하루 거짓말횟수 평균을 보니 13~17세에 가장 거짓말으 많이 하네요 

이 연구 결과를 보더니 자기 나이도 거짓말을 참 많이 하는구나...하면서 거짓말을 좀 줄여야겠다고 반성하는 아들 ㅋㅋㅋ 좀 귀엽네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늘어나니 이제 거짓말은 그만 ~~

8.차에 붙은 그 찐득한 것




차 앞 유리창과 번호판ㅇㅣ 온통 얼룩투성이예요... 

이 끈적거리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바로 '날벌레'
어떤 곤충학자는 벌레 자국을 모으려고 2만 킬로미터도 넘게 차를 운전해서 연구 자료를 얻었다고 하네요 그 공로로 1997년에 이그노벨 곤충학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벌레마다 자국이 다르다는것을 알았고 자국만 보고도 어떤 벌레인지 알아냈다니 엄청난 노력의 결과였겠죠!!

작은 곤충은 점처럼 작은 자국을 남기고,큰 곤충은 큰 자국을 빨간 색깔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곤충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엔 '패턴'이 있어요.


수학을 이용하면 이런 패턴도 찾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죠!
이런게 수학이라고? 우리 일상 생활 속에 있는 많은 것이 수학이라는 사실~~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수학에 접목해보는 시도를 해보면 황당하지만 잼있을꺼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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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도 수련관 1 -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ㅣ 설전도 수련관 1
김경미 지음, 센개 그림 / 슈크림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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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례한 친구의 '말'에 상처받았나요?
예의 없는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이곳, 설전도 수련관으로 오세요!



말을 험하게 하고 자기 멋대로인 친구의 말투땜에 항상 상처 받은 아들때문에 고민이예요. 말싸움에서 지면 분해서 집에와서 눈물바람을 하는 아들은 그 친구에게 말싸움으로 이겨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네요 ㅠ,ㅠ



주인공 나윤이에게는 단짝 친구 세아가 있어요.세아는 제집보다 나윤의 집이 편하다며 점차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어느날 아빠의 농담 한마디에 세아는 주먹으로 맞는 것보다 더 아픈 말로 나윤을 상처줍니다.
"나윤아,친구라면 서로 솔직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거야.그럼 서로 이해하고 믿어 줘야 하는 거고."

우리집 아들도 자기 할 말 잘 못하고 친구의 상처되는 한마디에 눈물 흘리는 아이라 참 답답하고 속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나윤이도 울 아들과 같아서 더 속상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전학생 보라는 나윤에게 '설전도 수련관'을 소개해 줍니다.


미스테리한 설전도 수련관에서 나윤은 어떤 수련을 하게 될까요?





"언젠가 책에서 읽은 말인데,사람이 완벽하면 '미안해','고마워'라는 말이 필요 없었을 거래.

다들 완벽하지 못하니까 그런 말이 있는 거겠지?"


나윤이는 수련을통해 많은것들을 느꼈고 

중요한건 그 말을 할 때의 태도와 진심 어린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

정말 마음 근육을 키우는 마법 같은 책이었어요


자기 생각을 싫을 땐 "싫다" 미안할때 "미안해"라고 당당하게 말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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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ㅣ 베서니와 괴물 3
잭 메기트-필립스 지음, 이사벨 폴라트 그림, 강나은 옮김 / 다산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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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제작사 영화화 확정!된 베서니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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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 시리즈가 벌써 3권까지 나왔어요

초3이 되니 판타지류를 좋아하더라구요

​

항상 책 두께를 보고 움찔하지만

읽다보면 멈출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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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p라 한 호흡으로 읽기 어렵지만

시간 날때마다 읽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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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2번이나 읽었어요 ㅎㅎㅎ

그만큼 잼있다는 증거겠죠

​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2세의 젊은이 에벤에셀 

무시무시한 괴물까지~
괴물은 분명 도리스의 레이저 감옥에 갇혀 있는데...

오늘도 베서니는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잘근잘근 씹어 먹히기 직전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

그러던 어느 날, 도리스의 니클 대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부탁...베서니.괴물이 감옥......벗어나게 됐어."

​

괴물이 감옥을 벗어나게 됐다니,그게 무슨 소리일까요?

레이저 감옥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도리스 섬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

헉...

​

괴물이 착해졌다!!

괴물이 기억상실이라는 재미난 발상 ㅋㅋㅋ

​

무시무시한 괴물이 기억을 잃어 아주 착해졌어요

​

​

"너희한테....미앙해.내 기억이가 몽땅 사라져 버렸단 말이야.슝슝,바이바이,떠나 버렸엉."

​

베서니와 에벤에셀에게 사과까지...이 사실을 믿어야 하는걸까요?

​

심지어 베서니와 에벤에셀는 도리어 감옥에서 나온 괴물의 보호를 맡게 됐어요

에벤에셀과 괴물은 동네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착한 일을 시작합니다.

바로 '착한 괴물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

괴물이 토해낸 물건들로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하지만 베서니는 괴물이 못마땅합니다.

분명 본심을 숨기고 있는거라고...

그래서 몰래 고기가 든 샌드위치를 괴물에게 먹이고 괴물의 본성이 깨어나길 기다립니다.

​



괴물은 말해요

"난 악하지 않아.정말이야. 내 기억이는 다 사라져 버렸고,나는 이제 착한 괴물이 되고 싶을 뿐이양.

정말이야. 베서니.날 믿어 줘."(209P)

​

괴물이 정말 바뀐걸까요? 베서니에게 말하는 괴물이 불쌍해 보이고 자꾸 괴물을 의심하는 베서니가 나빠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는 아들...

한편 어린 수컷 앵무새 모티머는 클로뎃의 복수를 위해 괴물을 찾아 오는데...

"그럼 이제 모티머의 발톱에 찢길 준비나 하시지!"

​



과연 괴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읽는 내내 머리속에 장면장면이 상상이 되서 더 잼있게 읽었던거 같아요

빨리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착해진 괴물~~왜이렇게 귀엽죠!!

빨리 베서니와 괴물,그리고 에벤에셀 4번째 이야기로 돌아와주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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