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가제본 서평단으로 뽑혀서 정식 출간 전에 '만화경 사진관'을 미리 만나보았는데 드뎌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님이 누구인지 모른체 읽어서 더 신비로웠던 '만화경 사진관' 이책의 작가님은 두구두구두구~~ 네 맞습니다전천당의 작가이신 '히로시마 레이코'님의 야심작인 다크 힐링 판타지!저희 아들이 생각했던 작가님이 맞아서 아들이 너무 신나했어요 만화경이란? 장난감의 하나.원통 속에 여러가지로 물들인 유리 조각을 장치하고,장방형의 유리판을 세로지게 자 넣은 것으로 그 속을 들여다보면 온갖 형상이 대칭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어요 마음을 꿰뚫어 보는 기묘한 사진관의 문이 열린다!"원하는 건 무엇이든 찍어 드립니다.그 대신..."사진은 참 신기합니다.현재를 찍지만,찍는 순간 과거가 되어 버리지요어쩌면 그 과거에 미래가 엮여 있을지도 모릅니다.만화경 사진관에서는 그런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과거의 기억.현재의 욕망.미래로 이어지는 꿈"과거의 나,미래의 나,현실에서 있 을 수 없는 순간까지,원하는 건 무엇이든 찍어 드립니다.대신 당신에게 소중한 '그 것'이 필요합니다"이쪽 세계의 사람같지 않게 놀랄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는 만화경 사진관의 주인,만화경을 닮은 특별한 눈을 가진 사진사 류.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루리는 누구나 부러워할 행복을 손에 넣었지만 행복하지 않고 심란하기 만 하다. 그때 만화경 사진관의 문이 열리고...결혼 전의 마지막 모습을 남기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는다. 류가 찍어준 사진 속 루리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었지만 놀랍게도 현재의 약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서 있었다."만화경 사진관에서는 손님이 바라는 사진이 아니라 손님에게 필요한 사진을 찍는 장소입니다"이 신비한 사진 속은 과거일까? 미래일까? 어쩌면 둘 다일까? 이 사진에서 무얼 읽어 낼지는 손님의 몫입니다 루리는 어머니의 유품인 펜던트를 류에게 지불하고 사진관을 나왔다.루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증명사진' 에피소드는 꿈에 나올까 무서울정도로 오싹했어요 전천당과는 결이 다른 공포스러움과 사람 마음을 감동시키는 울림이 있었어요마법 같은 인생 한 컷을 찍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사진을 찍고 싶으세요?#다산어린이 #만화경사진관 #히로시마레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