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로 들어선 지은이는 가슴을 부여잡고 숨을 헉헉 거리며 힘들어 하고 있어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온몸이 저리고 속이 메스껍고 불편한 증상을 들어보니
'과호흡 증후군'이었어요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변하는 호흡성 알칼리증이 생기는데
호흡 곤란,어지럼증,저리고 마비되는 느낌,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질환을 '과호흡 증후군'이라고 한다.
과호흡 증후군 응급처치로 종이 또는 비닐봉투를 부풀린 후,코와 입에 대고 호흡하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어요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는 스스로 호흡 속도를 조절하는건데
7초 들이쉬기, 11초 내쉬기
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지은이는 왜 과호흡 증후군이 생겼을까요?
강훈은 지은이의 검사 결과를 보며
혹시 공황 발작이 아닐까?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발작이 일어날까 두렵고...
이로 인해 심각한 행동 변화가 오면 '공황 장애'로 진단 할 수 있어요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나는 강력하고 급작스러운 발작이 바로 '공황 장애'랍니다.
저희집도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넘 맘이 아팠어요
공황 장애의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장거리 이동이나 낯선 장소를 갈때 증상이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가거나 먼 거리 여행을 가지 못해요 ㅠ,ㅠ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언제 발작이 나올지 몰라 항상 긴장하곤 합니다.
지은이는 SNS와 단톡방에서 친구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했고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그 충격으로 정신적인 질환이 생긴거 같아요
아들에게 아직은 단톡방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욕설등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아이들의 왕따나 집단 따돌림 절대 절대 있어서는 안돼요!!
지은이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유전적 요인,환경적 요인, 심리적 요인등으로 틱장애나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틱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로 주의력이 부족해 과잉 행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해요
이 두가지는 어른,아이에게 모두 나타 날 수 있어요
제가 아는 분도 어릴때부터 음성 틱으로 킁킁거리는 틱장애를 앓고 있는 분도 있거든요
틱 증상은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기때문에 참는다고 참을 수 있는게 아니기에
절대 화를 내거나 혼내서는 안돼요
인석이는 부모의 다툼으로 정신적 충격과 불안감을 느껴 틱이 온거 같네요
무엇보다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상담이나 놀이 치료등으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해줘야 해요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앞에서 부모가 싸우는 모습은 안보여줘야겠어요 ㅠ,ㅠ

발이 크면 키도 클까?
어른들이 흔히 '발이 크면 키도 크다'라는 말을 자주 하죠!
하지만 발이 크다고 반드시 키가 크는 건 아니라네요
키는 부모님의 키와 같은 유전적인 요인과 영양,운동,수면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돼요
엄마빠가 다 작아 유전적인 요인이 안좋지만
영양,운동,수면으로 키를 키워보자!! 아들아~~
우리 아이들이 몸튼튼,마음튼튼 해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 노력해야겠어요
정신건강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새기게 되네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너무 공부공부 하지 말고
힘든일이 있을때 부모에게 털어 놓을 수 있게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좋게 형성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