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를 통해 듣게된 충격적인 이야기
검은 물체의 정체는 사람도 아니고...
바로 버려진 유기견의 이야기였습니다.
주인이 버린줄도 모르고 그 자리에서 우두커니 앉아
자신의 주인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유기견...
반려 동물들은 주인이 세상의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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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음 아플까 봐 그동안은 참고 말 안 했는데....
너를 버린 주인은 절대 너를 찾으러 오지 않아.
찾으러 올거 같았으면 버리지도 않았어.
나도 너처럼 무턱대고 기다렸었거든.
다시 올 거라고 믿고....우리 아빠를 말이야.
나는 우리 아빠가 엄마와 이혼하고 집을 떠날 때도 꼭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었어.
아빠는 나를 좋아했어.내가 보고 싶어서 절대 참을 수 없을 거라고,
그래서 올 거라고 굳게 믿었어.
엄마가 이사 가자고 해도 죽어도 안 간다고 버티고 말이야.
하지만....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더라.나는 포기했어."
본문 13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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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는다는거...
반려견도...지윤이도...
그 상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도 아들도 눈물이 ...
우리 주변에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어요
반려 동물이 이쁘고 귀여워서 키우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반려 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수상한 지하실>을 읽고 우리 아이도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어했는데
단순히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