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지하실 ㅣ 북멘토 가치동화 48
박현숙 지음, 장서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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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님의 열세 번째 수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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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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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느껴지는 오싹함?공포?

지하실에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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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는 사회적 이슈들이 주제로 담겨있어서

이번엔 어떤 사회적 이슈가 녹아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을꺼 같아요



여진이네 학교 근처 허름한 4층 건물에 귀신이 산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귀신을 봤다는 사람도 있고

귀신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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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풀어 헤치고 입가에 피를 줄줄 흘리는

귀신이 거기에 산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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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물 지하실엔 정말 귀신이 있는걸까?




비오는 어느 날, 여진이와 연우는 건물에서 검은 물체를 봤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

검은 물체의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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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연히 귀신이 나온다는 건물에 갔다가 지윤이를 봤다는 대팔이...

뭔가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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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를 통해 듣게된 충격적인 이야기

검은 물체의 정체는 사람도 아니고...

바로 버려진 유기견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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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버린줄도 모르고 그 자리에서 우두커니 앉아

자신의 주인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유기견...

반려 동물들은 주인이 세상의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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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음 아플까 봐 그동안은 참고 말 안 했는데....

너를 버린 주인은 절대 너를 찾으러 오지 않아.

찾으러 올거 같았으면 버리지도 않았어.

나도 너처럼 무턱대고 기다렸었거든.

다시 올 거라고 믿고....우리 아빠를 말이야.

나는 우리 아빠가 엄마와 이혼하고 집을 떠날 때도 꼭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었어.

아빠는 나를 좋아했어.내가 보고 싶어서 절대 참을 수 없을 거라고,

그래서 올 거라고 굳게 믿었어.

엄마가 이사 가자고 해도 죽어도 안 간다고 버티고 말이야.

하지만....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더라.나는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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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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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는다는거...

반려견도...지윤이도...

그 상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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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도 아들도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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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어요

반려 동물이 이쁘고 귀여워서 키우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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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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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지하실>을 읽고 우리 아이도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어했는데

단순히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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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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