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마녀 네네칫
1.가짜 마녀 진짜 마녀
한국형 마법 판타지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쿡쿡
왠지 아이보다 내가 빠져들꺼 같은 느낌이 드는 판타지 소설
양말 마녀 네네칫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됐나요~~
네네칫
'회오리바람 한숨 마법'을 타고난 꼬마 마녀
아! 네네칫 앞에서 꼬마라는 말은 절대 사용 금지예요.
유명한 마녀가 되고 싶어 하거든요.
무니
꼬마 마녀 네네칫을 꼭 닮은 아이
대체 정체가 뭘까요?
마녀는 모두 마법 하나씩을 타고 납니다.
네네칫은 '회오리바람 한숨'을 타고 났어요
늘 똑같은 구두를 신는게 지루했던 네네칫은
자신의 마법으로 특별한 양말을 만들었어요
"오늘부터 내 별명은 양말 마녀야. 나는 세상에 딱 하나뿐인 양말을 만드니까"
이렇게 양말 마녀가 탄생합니다.
엄마 오르간이 '보글보글 냠냠 마법'으로 음식을 만들 때 딴생각을 하면
세상 맛없는 음식이 나오나봐요
저처럼 요알못은 아닐까요??
하지만 네네칫은 엄마의 음식을 참을 수 있지요
엄마가 음식을 망친 날에는 네네칫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라고 하거든요
어느 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간 네네칫은 자신과 똑닮은 미미체스 아이스크림 광고 사진을 보게 됩니다.
네네칫과 다른 점은 평범한 양말과 양말 모양 주근깨가 없다는 사실뿐...
아이들은 네네칫이 미미체스를 따라한다고 속닥거리는 소리에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미미체스는 영화 주인공이고 내가 진짜 마녀라고~~~
모든 마녀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로 약속했기때문에
자신이 마녀이고 마법을 갖고 있다고 알리면 안돼요
양말 마녀 네네칫은 자신이 진짜 마녀이고 유명해져서
네네칫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줄을 선 사람들을 상상해봅니다.
네네칫과 미미체스가 드디어 만났어요
근데 네네칫의 비밀을 알게된 매니져가 둘에게 나쁜짓을 하려고 하네요
네네칫은 쑥쑥 가루를 빅테일에게 써서 매니져를 혼내줍니다.
그리고 네네칫과 무니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마법 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은 네네칫
진짜 마녀가 되고 싶다면,이름표를 목에 걸고 마운트 쿡으로 오세요
신비한 마법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2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건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서 지루할 틈이 없어서 더 잼있었어요
글씨도 적당히 커서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 좋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저희 아들도 네네칫 처럼 마법을 갖고 싶다고~
읽는 내내 눈이 반짝반짝했답니다.
"엄마는 어떤 마법이 있었으면 좋겠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