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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홀트부부 ㅣ who? special
스토리박스 지음, 팀키즈 그림, 홀트아동복지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1월
평점 :

입양,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한 아이의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의 꿈과 도전, 성장을 북돋우는 국민 멘토 김미경씨가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를 세운 홀트 부부는 전쟁과 가난으로 부로를 잃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8명의 아이를 입양하면서 시작된 따뜻한 프로젝트
who? special 홀트부부
요즘 미디어를 볼때마다
아이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무서운 나쁜짓을 하는 부모가 나올때마다 맘이 아팠어요
이 책은 아이들도 읽어야 하지만...
어른들도 읽고 홀트 부부의 정신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장 홀트 부부의 남다른 어린시절
2장 가슴으로 낳은 8명의 아이
3장 모든 아이는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4장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
5장 조건 없는 희생과 사랑
6장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7장 하늘로 보내는 편지

홀트 부부는 남다른 어린시절을 보내며 성장했으며
농부였던 해리 홀트와 간호사였던 버다 홀트는 결혼을 했습니다.
두 부부는 6명의 아이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고
제재업의 성공으로 백만장자의 엄청난 부자가 되었어요
학습만화라 만화형태로 되어 있고
한장이 끝날때 마다 통합 지식 플러스에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건강악화로 6개월의 투병생활을 한 해리 홀트는
새 생명을 얻고 난 후, 다른 사람을 돕는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6.25 전쟁을 겪은 후였고
3년이나 계속된 전쟁으로 아이들은 부모를 잃고 굶주림과 병으로 고통받는다는
소식을 들은 홀트 부부는 13명의 아이에게 양육비를 후원하게 됩니다.
그 후 홀트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의 전쟁고아를 입양하기 위한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가족수와 같은 8명의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합니다.
낯선 땅에 입양온 아이들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언제든 떠나기위해 물건을 정리하고 아파도 아프다 말을 못했지만
홀트 가족의 조건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진정한 가족이 되었어요

대한민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오로지 아이들의 향한 사랑만으로
입양과 장애우를 위해 무한 사랑을 보여줬던 해리 홀트는 홀트복지타운에 영원히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