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에 이어 2016도 읽었다.SNS에 대한 부분도 재미있고,사람들의 사고방식의 변화에 대한부분도 재미있다.트렌드에 민감한 20대에 대한 이야기이겠지?30대인 나는 체감되지 않는1인 미디어 발달, SNS의 있는척(?) 같은부분은먼나라 이야기 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