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 집어든 책이다.혼자있고 싶지만 일로, 가족으로, 힘든시기에 읽었다.지금 나는 혼자가 되었지만 책 지은이는 혼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한장한장 곱씹어 읽기 좋은 책이다.책 내용중 좋았던 부분은 나무를 자라게 하려면 잔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원씽에 나온 내용과 같다.자기개발서는 한번씩 읽어 주며 상기 시켜 주는 것이 좋은것 같다.
트럼프 당선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왜 나오는지 궁금해서 사보았다 빠르게 1회독 하였고, 뉴스와 담쌓고 살던 내가 정세를 알수 있었다. 뉴스와 친해져야 겠다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는 청년들에 대한 투자와 취업율 출산율에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부동산의 문제에 대해서도..1회 읽어볼만하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내려놓음, 마음이완하기 등등 스트레스 받는 내 몸을 휴식할수 있는 내용이다읽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도덕경의 중도에 대한 내용도 있는걸로 봐서 중도를 지향한다.마음이 울쩍하고 쉬고 싶고 지친 몸을 휴식하기 위해 읽어볼만한 책번역서라 읽히는것에 부담은 약간 있지만 내용은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