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몸이 차갑다는 생각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생강 향이 너무좋고 생강차가 너무 좋다.아주 생강 사랑에 빠질듯하다.처음엔 욕심에 간생강을 두수푼씩 넣어 마셨는데 그후 두통이 약간 왔었다.이제 욕심 버리고 한수푼씩만 넣어 마시니 딱좋다.몸무게도 3kg이 빠졌다.내 몸이 전부 붓기였었나 보다.계속 마셔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