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아미르 레빈.레이첼 헬러 지음, 이후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불안형, 남자는 회피형.
지금까지 속을 많이 끓여서 이런저런 책 수도없이 많이 찾아 읽었다.
그 세월이 자그마치 7년이다.
이제야 딱 맞는 책을 찾았다.
행복은 모두 자기 책임이라는 마지막단락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