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 집어든 책이다.혼자있고 싶지만 일로, 가족으로, 힘든시기에 읽었다.지금 나는 혼자가 되었지만 책 지은이는 혼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한장한장 곱씹어 읽기 좋은 책이다.책 내용중 좋았던 부분은 나무를 자라게 하려면 잔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원씽에 나온 내용과 같다.자기개발서는 한번씩 읽어 주며 상기 시켜 주는 것이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