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림의 이름 : 봄 ㅣ [BL] 림의 이름 1
기맴복 / MANZ'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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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로 특이한 글이에요.

제목부터가 독특한 <림의 이름: 봄>은 어빌리티 인사이드 작가님의 단권짜리 작품입니다.

첫 장면부터 선이 거친 정사 장면으로 시작해서 시선을 확 모으더라구요.


공존을 바랐지만 끊임없이 인간이 숲을 파괴하자 마침내 인간을 증오하게 되고 복수를 꿈꾸며 다리와 팔, 손과 귀,입을 가지게 된 후 서로 증오하며 싸우게 되었다는 배경이 신선했어요.

해수는 아카시아 엄마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목의 반요입니다.

숲과 인간 그 중간 어드메에 위치한 그에게 특이한 공들이 들러붙습니다.

이상한 수집가, 목단(나무꾼)과 천누각의 우두머리, 숲의 지배자이자 자연의 왕까지.

거친 선의 생소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지만 작가님은 필력으로 머릿채 잡고 끌고 들어가네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옴니버스로 계절마다 나올 것을 예고하고 있어요. 

다음 권인 여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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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2 (완결) ㅣ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2
박해담 지음 / 노블오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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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했지만 자신을 구해준 마법사와 셰어링이 되다니 피아첼은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번째인 이번 연작 역시 시간을 순삭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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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1 ㅣ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1
박해담 지음 / 노블오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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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링 시리즈 3탄인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고대하고 있었기에 구매하자마자 바로 읽었는데 시간 순삭 당했어요. 역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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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제님 유혹하기
전후치 / 미드나잇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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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도 글이 알차네요. 쌍동이 동생이 저지른 짓을 만회하기 위해 평소 짝사랑하던 사제님을 유혹해서 하룻밤을 하려는 여주의 이야기인데 글이 술술 읽혀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땐 너무 아쉬웠어요. 외전을 부르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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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잿빛의 연 3 (완결) ㅣ [BL] 잿빛의 연 3
이클립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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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왕 콘테스트] 시라즈님의 공 취향은 한결같네요.
현대와 근대를 뒤섞은 듯한 모호한 사회상에 애증으로 쩔은 차두호의 집착이 우습고도 재밌어요.
가족들의 안위를 빌미로 다시 연결된 그들의 관계.
시작은 어쨌든 금이야 옥이야 해주는 두호의 찜을 받은 하진이는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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