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외전이었어요. 보기드문 찐 광수가 등장하는 이야기여서 재밌게 읽었는데 덕분에 외전에 리버스 요소도 기대했던 것 만큼 좋았네요. 광공이었다면 리버스가 갸웃했을 것 같은데 광수의 이야기여서 리버스여도 생각보다 자연스러웠어요. 그리고 드디어 진정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았어요.
가난한 부녀자들을 변호하여 정의로운 부녀자들의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는 변호사 남주와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름다운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단권의 책인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풍부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