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매디. 고아였던 자신에게 재벌집으로 입양 갔던 언니가 있고 그 언니가 결혼을 앞두고 사라졌다며 대신하여 언니인 척 1년간의 정략 결혼을 해달라는 제의에 응한 이다.
정략혼의 상대 강찬재와 서로 성격이 만만찮아서 툭닥대는게 재밌었어요. 천생연분인 두 사람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계속될 삘이 나는 BL 특강입니다. 벌써 6교시로군요.
흥미가 나는 몇 권만 띄엄띄엄 봤는데 어차피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무 상관이 없구요.
난봉꾼인 김도령의 꾐에 넘어갔다 당할 뻔 했을때 그의 거시기를 절단한 능력자 명기.
그리고 그가 사모하는 도련님 박철과의 씬이 쫄깃했어요. 나름 재밌는 단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