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으로 수달이 등장하니 이건 안볼 수가 없잖아요.
표지까지 찰떡이어서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바다에 빠졌다가 뜬금없이 수인물 웹소설에 빙의하게 된 주인수가 그 세계를 파멸시키는 주인공을 만나 어떻게해서든 멸망을 막아보겠다고 애쓰는 모양이 하찮고도 귀엽습니다.
생각보다 주인공이 무심한 편이라 아쉬웠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모양새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