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의 성기사와 그를 짝사랑해서 거머리란 별칭까지 붙을 정도로 쫓아다녔던 여주의 이야기.
그렇게나 오랫동안 직진만하던 여주가 마침내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
그제서야 그녀를 붙잡으려는 남주.
연애에는 직진이 아니라 닿을락 말락 밀당을 해주는게 정답인가봅니다. 킬타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