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회장의 사생아인 세림. 어릴 때 납치와 이복 오빠의 죽음에 의한 트라우마를 가진 채 자란 여주입니다. 첫사랑인 차주혁과 헤어지고 마구잡이로 삽니다. 그 중 또다른 남주인 하연우가 있습니다. ㅅㅅ가 주는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주와 두 남주의 가학적인 씬과 플레이가 별 감흥이 없고 결말도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